2010/02/08 04:57

【렛츠리뷰】LEXMA, 레이저마우스 M500 ★감상문★


안녕하세요! 2010년의 첫 리뷰이자, 오랜만의 렛츠리뷰입니다☆
사실 한동안 만화,애니 이야기만 하고 있어서 당첨될거라는 기대는
안했는데, 이렇게 당첨될 줄이야! 신나는 마음으로 리뷰를 해야하지만
현재 또다시 몸살기운에 시달리고 있어서(...); 간략하게 해보겠습니다 


 
20일에 리뷰용 상품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상자가 마우스
하나치고 꽤 커보여서 의아했는데, 이런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더군요↑
구성은, 마우스패스, 마우스, 홍보용 소책자, 그리고 마우스펜이라고
엄마와 나를 착각하게 만들어서 좌절(...)하게 만들었던
기념용 볼펜까지

볼펜은 정말 깜짝 놀랐어요. 택배왔다! 하면서 먼저, 상자에 선제공격(?)을
하던 어머니의 모습에 시큰둥하게 작업을 하고 있던 저는, 정말로 마우스펜이
서비스로, 또는 잘못 끼어서 굴러들어온 줄 알았단 말입니다아아!!...우씨...

그만큼, 디자인이 귀엽고 그립감이 좋다는 이야기^0^)/ 오히려 메인물품인
레이저 마우스보다 함께 옵션으로 붙어온 제품들이 돋보이는 순간이랄까요~
실제로 마우스패드도 놀라웠습니다. 이때까지 제가 사용한 패드 또는 받침대는
특유의 고무냄새가 스며있어서 냄새에 민감한 저로써는 곤욕이였거든요orz;;
그런데 이건 냄새가 안난다?! 아주 없는건 아니지만 이 정도는 처음이라구!!!←

홍보용 소책자는 표지가 검정 바탕에 붉은 X로 강조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배치라 첫인상은 마음에 들었지만,막상 안쪽을 펴보니까 좀 실망했습니다[]
저는 이런 제품을 받아보면 일단 책자를 읽어보는 재미부터 만끽하는데...다른
제품들 이미지와 장점만 가볍게 수록되어있어서 아쉬웠달까요?
리뷰를 해야할
메인제품뿐만 아니라 이런 세세한 곳까지도 신경써야한다고 생각하는데...음...
 


어쨌든, LEXMA사의 레이저마우스 M500↑ 저는 블랙을 선택했습니다.
화이트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기계장치는 어두운 색을 선호하기때문에
이걸로 선택했지만, 화이트도 제법 입맛이 당겨지더군요, 카메라 고장으로
동생의 휴대폰을 간신히 빌려서 찍은거라 포장도 제대로 못 뜯고 찍었지만,
그만큼 디자인은 아담하고 깔끔한 형태와 색을 구성하고 있었습니다. 오오!
 
하지만 그렇다고, 단점을 지나칠 수는 없겠지요. 받자마자 귀여운 디자인은
둘째치고 크기에 엄청 당황했습니다; 보통의 마우스보다 작았기 때문에...;;
포장된 상품에도 "Laser Mini Mouse" 로 표기되어 작은 사이즈를 실감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미니 마우스인줄 몰랐는데?!; 하고 당황하여 신청했던
페이지에 가서 확인해보았지만 그런 이야기는 없더군요. 이런...속았다?!!;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로지텍의 마우스↑
동생이, 온라인게임 경품에서 당첨되어 가져온 묵직하고 큰 녀석입니다.
처음에 받았을 때는 너무 무거워!; 하고 놀랐는데, 막상 사용해보면 꽤나
튼실한 매력을 갖고 있는 녀석이랍지요~ 디자인은 너무 투박하지만(...)



포장을 풀기 전, 찍었던 투샷...착시효과를 주려고 일부러 시점을 눕혔는데도
엄마 마우스와 아기 마우스를 연상시킬정도로 크기 차이가 보입니다↑ 그만큼
이번에 받은 레이저 마우스가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하지만 튼실한 저놈에게
너무 빠져있어서 그런가보다 싶어 포장을 뜯고 연결하여 속도체크를 해보니,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엄청나게 빨라; 너무 빨라서 손놓고 있어도 저절로 움직이고 있어어어어?!;;
덕분에 2배로 낮출만큼, 포인트 속도가 광고대로, 풀 스피드 엔진이였습니다.
 또한, 바닥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 작동 접촉면이 더욱 밀착되는 느낌이더군요!
섬세하고 빠른 컨트롤에 덕분에 가벼운 웹작업이나 그림작업에는 적당하지만,
장시간 작업해야하는 세밀한 작업 또는 게임에는 불편해보였습니다ㅇ<-<;;



일단 본체자체가 작은 사이즈는 둘째치고, 너무 가벼워서 초반의 움직임은
상당히 좋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손목이 아닌 팔전체를 사용하듯이
무게감을 주며 움직여야 하기때문에 오랜 시간 붙들고 있기에는 힘들더라구요;
또한, 손이 크고 투박한 남자분들은 다소 불편한 작은 그립감때문에 사용하기
싫어질 것 같은 사이즈
였습니다. 실제로 제 동생이 싫어해서 잠시 봉인중(...)
 
리포터, 통계와 같은 과제를 위한 문서작업이나 일기장으로 쓰기 위해 그리고
빠른 웹검색을 위하여 넷북이나 노트북을 휴대하고 다니는 분들께는 사용하기
좋은 미니 마우스
겠지만, 오랫동안 마우스로 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즐기기에는
속도와 컨트롤이 탐이나도, 팔의 보호를 위해 피해야 할 마우스
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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