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0 11:05

"괭이갈매기 울적에" 의 비문을 풀어보자! *비공


개인적 감상용 그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서, 비문풀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반은 이미 원작과 애니를 토대로 추론했었고 그외 나머지는 sm9080754님의
영상을 참조하여 정리했습니다.
★ EP5까지의 네타가 포함, 주의요망↓ ★




이 비문풀이가 정답은 아닙니다. 믿지 마시길(...) 
단지 추리를 하는 단계로써 "추측" 해봤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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懐かしき、故郷を貫く鮎の川。

"그리운, 고향을 향하는 은어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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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 → 킨조의 고향을 뜻함 → 그의 고향은 "대만"



대만을 확신하는 이유는 ep5에서 등장한 열매, "빈랑" 때문↑↑

실제로 이 빈랑은 중국과 대만에서 자주 씹어먹는 기호품입니다.
보통 빈랑잎에 석회(=굴껍질을 갈아서 만든 가루)를 뭍혀서 열매를
감싸서 파는데, 이것을 씹으면 입에 처음 고인 붉은 액체는 성분이
강하므로 적당히 뱉어준 뒤, 침을 삼키면서 계속 씹는다고 합니다.

효과는 추위를 느낄때 체온을 높혀주며 졸음을 쫓아주기도 한대요.
하지만
각성효과와 중독성이 강한 마약의 일종이기도 하여 심하면
환각 증상을 나타내기도 하며, 구강암
으로도 죽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냄새가 굉장히 고약하기에 보통 사람에겐 힘들다고 합니다.
아마도 EP1의 킨조의 서재에서 난 냄새는 이 빈랑의 냄새일지도?
그렇기에 그가 보여준 광기는 빈랑에 의한 중독일지도 모릅니다.

또한 찾아보니, 대만은 "하향의 땅" 으로도 불리워진다고 합니다.
"은어" 는 "하류에서 상류를 향해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 입니다.
그 비유에 "하향의 땅─대만" 은 잘 어울리는 비유라 생각합니다.



"은어의 강" → 은어는 "담수어" 의 일종 → 대만의 지명 "담수"
실제로 1980년의 대만 지도를 찾아보면 "담수" 라는 지명이 있습니다.
1990년의 지도에는 담수이강 이라는 지명도 있어서 헷갈리더라구요;;



어쨌든, 맑은 물을 좋아하는 은어를 상징하는 의미로 "딴수이" 라 읽는
담수의 한문 표기는 淡 맑은 (담), 물 수 (水) 로 은어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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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郷を目指す者よ、これを下りて鍵を探せ。
"
황금향을 목표하는 자여, 이것을 내려가서 열쇠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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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을 목표로 한다면, "담수" 에서 내려가서 힌트를 찾으라는 소리
그런데 이상하네요, 내려가다니? 은어는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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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を下れば、やがて里あり。
"강을 내려가면, 거기에 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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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의 강" 에서 이미 "은어는 담수" 를 가리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강이 문제인데...내려가면 마을이 있다니, 어째서 내려갈까?

EP3에서 소녀시절의 에바가 "가계도 연상은 나쁘지 않다" 고 말합니다.
그렇다는 것은 가계도처럼 커다란 한줄기에서 세밀한 줄기로 파생된다는
의미로
"은어의 강" 은 담수의 이름을 가진 "어떤 노선" 을 뜻한다는 소리



실제 대만의 지하철 노선 중, 담수역을 포함하는 "단수선" 이 있습니다↑
더불어 그냥 우연인지 아니면 용기사님이 일부러 그랬는지 베아트의
상징으로 자주 쓰이던 빨강(...)으로 된 노선의 지하철입니다. 허허...[]



대만의 전체적인 지하철 노선도↑ 맨 위의 종착역이 바로 "담수(淡水)"
비문에서 내려가다(下) 로 표기한 것은 담수가 종착역이기 때문이군요.

또한 담수어로써 다른 어류도 있었을텐데, 은어를 굳이 선택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선도를 보다시피 담수는 종착역으로써
은어는 하류에서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이기 때문에 담수에서
시작해 노선도를 거슬러 올라가라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요?

EP3의 에바가 "은어만으로도 훌륭한 비유" 로 말한 건, 이것을 의미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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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里にて二人が口にし岸を探れ。
"그 마을에서 두 사람이 말해 언덕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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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용을 기억하고, 담수에서 출발하여 노선도를 따라 내려가 봅시다.



붉은색 노선을 내려가보면 대만식으로 쓰리안으로 읽는 "기리안" 이란
역이 있는데, 여기서 "안" 은 岸 언덕 (안) 입니다. 오! 언덕을 찾았군요!
하지만 비문은 "그 마을의 두 사람이 말한 언덕" 입니다. 어째서일까요?



말하는 입모양이 두개니까, 비유하자면 두 사람이 말한거나 마찬가지니까
"그(其) 마을(里)의 두 사람이 말한(口口) 언덕(岸)" → 唭哩岸 이 되는 것!

그런데 신기하게도 기리안은 "듣지도 보지도 않는 자에겐 다음으로
갈 수 있는 좋은 힌트는 줄 수 없다"
 의미도 포함됐...용기사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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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に黄金郷への鍵が眠る。
"그곳에 황금향에의 열쇠가 잠들어 있다"
鍵を手にせし者は、以下に従いて黄金郷へ旅立つべし。
"열쇠를 손에 쥔 자는, 이하에 따라서 황금향으로 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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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안에 "황금향으로 가는 열쇠" 즉, "힌트" 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기리안이라는 단어를 손에 넣었으니 다음의 내용을 따라 풀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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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の晩に、鍵の選びし六人を生贄に捧げよ。
"제 1의 밤에, 열쇠로 선택된 6명을 제물로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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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6명" 은 실제 사람이 아닌 "6문자" 를 뜻합니다.
"제물로 바쳐라" 는 "6문자" 를 어떤 단어에서 지워내라는 이야기
그런데, 어떤 단어와 6문자를 모르겠군요. 기리안을 살펴봅시다.



노선도에 있던 기리안 밑에 "Qilian" 라고 영문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기리안을 "열쇠" 라고 가리켰으며, 제 1의 밤에도 "열쇠"가 나옵니다.
또한 자손들의 이름을 영어발음으로 만든 킨조의 센스[]를 생각하니
혹시나 싶어 세어보자 역시, 6문자로군요. 그렇다면 "Qilian" 을 어떤
단어에서 지워내라는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그 어떤 단어는 뭘까요?

갑작스럽지만, 제 10의 밤의 비문 내용을 살펴보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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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十の晩に、旅は終わり、黄金の郷に至るだろう。
"제 10의 밤에, 여행은 끝나고, 황금의 향에 도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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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비문의 황금향은 "黄金郷" 이렇게 표기했었는데
제 10의 밤만
"黄金の郷"
이렇게 표기하여. 황금의 향이라고 "향" 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로자는 "郷(향)" 을 사토가 아닌 쿄우로 읽었다고 말합니다.

일본어는 발음은 같지만, 뜻이 전혀 다른 동음어가 많다는 점을 미루어,
이 쿄우는 꽤 의미심장한 힌트겠지요.
쿄우를 그대로 표기하면 "경"
이거, 숫자를 셀 때 쓰는 경인가? 숫자, 하니까 뭔가 떠오르지 않나요?



"이 문은 천조분의 1의 확률로 열린다"
"당신은 천조분의 1의 확률로 축복받는다"


EP4와 TVA 23화에서 등장한 쿠마사와의 유품중에 하나인 사진입니다.
여기서 엔제는 마녀의 비문과 비슷하지만, 비문이 아닌 내용을 보게되죠.

"경"처럼 숫자가 큰 수치를 셀때 쓰이는 "천조"가 여기서도 등장합니다.
또한 기리안의 "Qilian"처럼 여기도 영문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어라?
익숙한 단어가 있네요. "
quadrillion"  EP3, EP4에서 등장한 비밀저택─
"쿠와도리암" 과 발음이 비슷
하지 않나요?  더불어 위에서 로자의 말을
토대로 추론했던 숫자 "경" 의 영문표기 또한 "ten quadrillion" 입니다.



어쨌든, 이 영문표기가 쿠와도리암과 발음이 비슷한 걸 보면 매우
수상합니다. 비문대로 "quadrillion" 에서 6문자 "Qilian" 제거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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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二の晩に、残されし者は寄り添う二人を引き裂け。
"제 2의 밤에, 남은 자들은 사랑하는 두 사람을 찢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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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두 사람" ...안그래도 "dr" 의 2문자가 붙어 있습니다↑
"찢어놓다" 는 영어로 "rive" 그렇다면 "dr" 의 사이에 넣어봅시다.



"screw driver" 의 줄임말인 "driver" 가 나옵니다. 아마도 황금향으로
향하기 위해 무언가 드라이버같은 걸로 조작해야한다는게 아닐까요?
드라이버 하니까 갑자기 떠오르는 연옥7자매는 단순한 우연인걸까요?



또한, 다른 방법으로
"dr" 을 찢어놓으면 "d--r" 이 되며, 사이에 공란을
채워넣으면 "door"
여기서, 아나그램의 기본룰를 적용시켜 뜻이 되도록
거꾸로 돌려읽기 하면,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는 "rood"

그러고보니 EP2에서 예배당은 아무도 오지못하도록 하였던 킨조,
하지만 그는 흑마술에 빠져있었기에, 신을 위해 지었을리 없다는 것
그럼에도 예배당을 애지중지했건만, 정작 본인은 오지를 않아서
사용인들 사이에서는 "열리지 않는 예배당" 이라고 불리웠다고 했죠

또한, EP2의 예배당 입구에 쓰여있던 마리아가 읽어준 영문에도↓↓

"이 문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열리지 않는다.
당신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축복되지 않는다."


의미심장한 말들이 있었죠. 열쇠만 있다면 쉽게 열 수 있는 예배당의
문일텐데 어째서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열리지 않는다"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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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三の晩に、残されし者は 誉れ高き我が名を讃えよ。
"제 3의 밤에, 남은 자들은 명예로운 내 이름을 칭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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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제일 확신이 서질 않는 부분이 바로 이 비문(...);
남은 자들이면 "dr" 을 제외한 "ulo" 가 남는데 이걸로 명예로운
내 이름을 뜻하는 단어들과 조합하기에는 난감하거든요ㅇ<-<;;



그래서 일단
제 2의 밤에서 얻은 단어인 "rood" 와 비슷한 동음어인
"lord" 가 있다는 점을 착안
, -u-dr--l-o- 에서"Lord U" 를 만들었는데
그래서 이게 뭐?; 하고 중도포기[] 하지만, 니코동의 "sm9080754" 님의
말을 빌리자면, "Lord U"는 당주를 지칭하는 "Lord Ushiromiya" 의 약자

또한 가문의 주(主)는 신(神)과 비슷한 "슈" 의 동음어이기 때문에
신을 모시고 있는 "예배당" 을 가리키는 의미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Lord Ushiromiya" 에서
우시로미야(うしろみや)를  "右代宮" 로
읽지않고 "後ろ見や" 로도
읽을 수 있다합니다. 분명 틀린 표현이지만[]
만약 이 표기대로 "後ろ宮" 라고 쓴다면, "신사의 뒤" 라는 뜻이 됩니다.
또한 "宮" 를 영어로 바꾸면 영일사전에서 "shrine" 로 바꿀 수 있다는데,
영일사전이 없으므로 확인불가니, 일단 통과(...) 어쨌든, 예배당의 문을
다른 방법으로 조작하면 그 뒷편에 있는 무언가의 문이 열린다는 이야기



어쨌든 EP3, EP4에 등장한 비밀의 저택 쿠와도리암으로 향하는 문을
조작하기 위한 곳인 예배당인 건 확실!! 일단 TVA 의 쿠마사와가 남긴
사진속의 스테인글라스도 예배당같은 곳에서 볼 수 있는 거고, 여러차례
예배당이 중요한 곳이라는 것을 은근히 에피소드들에서 강조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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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四の晩に、頭をえぐりて殺せ。
"제 4의 밤에, 머리를 베어 죽여라"
第五の晩に、胸をえぐりて殺せ。
"제 5의 밤에, 가슴을 베어 죽여라"
第六の晩に、腹をえぐりて殺せ。
"제 6의 밤에, 배를 베어 죽여라"
第七の晩に、膝をえぐりて殺せ。
"제 7의 밤에, 무릎을 베어 죽여라"
第八の晩に、足をえぐりて殺せ。
"제 8의 밤에, 다리를 베어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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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밀의 저택으로 향하는 문을 열기 위한 조작이 필요합니다.



"LORD U" 를 오락실의 방향레버로 생각하면 Left, O, Right, Down, Up
아마 예배당 문에 위의 그림처럼 움직일 수 있는 장치가 있을거라 추측
구멍에 드라이버 같은 것을 넣고 움직여야할텐데, 다시 비문을 봅시다.

[L] 제 4의 밤에, "머리" 를 베어 죽여라
[O] 제 5의 밤에, "가슴" 을 베어 죽여라
[R]    제 6의 밤에, "배" 를 베어 죽여라
[D] 제 7의 밤에, "무릎" 을 베어 죽여라
[U] 제 8의 밤에, "다리" 를 베어 죽여라

이렇게 나열하고 본다면, "L"eft 로 머리 1개 [=왼쪽으로 한번]
"O" 로 가슴 1개 [=가운데 한번] "R"ight 로 배 1개 [=오른쪽으로 한번]
"D"own 으로 무릎 2개 [=아래로 두번] "U"p 으로 다리 2개 [=위로 두번]



이런식으로 예배당에 있는 장치를 조정하면 예배당 뒷편에 있던 우물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우물인 이유는 EP3에서 에바와 로자가 대화하던
장소는 물소리가 들렸고, EP4에서도 쿠와도리암과 연결된 비밀통로였던
우물을 통해 밖으로 나오자 "건물의 뒷편"
 이라 말합니다. 또한,
감금되어
있던 키리에 일행이 탈출할때 우물에서 쉽게 나왔는데, 배틀러 혼자만이
생존했을때 그곳에 가보니 굵은 철장의 뚜껑이 덮혀 꼼짝도 하질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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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九の晩に、魔女は蘇り、誰も生き残れはしない。
"제 9의 밤에, 마녀는 부활하고, 누구도 살아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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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부활" 은 베아트와 배틀러의
게임이 리셋되던 시간으로
밤 12시인 "0시" 정각
을 말합니다. 그 시간이 되면 쿠와도리암을
제외한 롯켄섬에 있는 모두가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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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十の晩に、旅は終わり、黄金の郷に至るだろう。
"제 10의 밤에, 여행은 끝나고, 황금향에 도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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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끝나고" → 비문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낸다면,
"황금향에 도달할 것이다" → 쿠와도리암에 도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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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女は賢者を讃え、四つの宝を授けるだろう。
"마녀는 현자를 칭송하고, 4개의 보물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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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현자를 칭송" → 마녀는 비문을 푼 자에게
"4개의 보물을 줄것이다" → 4가지의 혜택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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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つは、黄金郷の全ての黄金。
"하나는, 황금향의 모든 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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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의 모든 황금" → 쿠와도리암에 숨겨진 모든 황금

"이 황금의 산은 진짜야"
"여기에 쌓아 올려진 이것들은 전부 진짜 순금!"
"래플리카라던가 위조품이라던가 그런 것은 일절 없어"


실제로 EP5의 람다델타가 황금은 진짜라고 몇번이나 빨강으로
복창했으니, 쿠와도리암에 도달하면 엄청난 황금이 기다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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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つは、全ての死者の魂を蘇らせ。
"하나는, 모든 죽은 자의 혼을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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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죽은자의 혼을 되살린다" → 죽을뻔한 목숨을 구하게 된다.

저는 이 부분부터 손대지 않았는데, 니코동의 sm9080754 님의
말을 빌리자면,
쿠와도리암으로 피하면 "아무도 살아남을 수 없는
마녀의 부활" 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의미
라고 하네요.
실제 EP3에서 에바는 쿠와도리암 덕분에 황금과 함께 생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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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つは、失った愛すらも蘇らせる。
"하나는, 잃어버린 사랑조차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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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사랑조차 되살린다" → 잃어버린 방향도 되찾게 된다.

사랑은 일본어 발음으로는 "아이" 그런고로 영어 "i" 를 가리킴
사랑과 관계되었던 또다른 문장,
제 2의 밤의 사랑하던 2문자
"dr" 의 가운데에 집어넣으면 "dir" 완성
, dir 은 감독, 지휘말고도
"방향" 이라는 뜻의 약자─즉, 쿠와도리암을 통해 밖으로 탈출가능

또한 "dir" 은 엔제가 마리아의 공간에 있던 베아트에게 "사랑이 없으면
보이지 않는다" 라고 말하던 장면과 완벽히 포기하려던 배틀러에게
빨강으로 외치던 장면에서 흘러나온 OST의 제목으로 일종의 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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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つは、魔女を永遠に眠りにつかせよう。
"하나는, 마녀를 영원히 잠들게 만든다"
安らかに眠れ、我が最愛の魔女ベアトリーチェ。
"
편히 잠들라, 내 가장 사랑하는 마녀 베아트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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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가장 사랑하는 마녀 베아트리체" 를 영문으로 바꾸면,
"My Beloved witch Beatrice" 가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마녀인
"witch" 를 "마녀의 부활 시간" 인 "0" 시로 바꾸어 대입
해봅니다.



각각의 단어의 앞만을 따오면 "M" "B" "O" "B"  이것을 가지고
아나그램의 기본인 뜻이 되도록 거꾸로 조합해서 읽어보면,
"사랑하는 마녀 베아트리체" 는 "BOMB(=폭탄)" 을 의미한다고...

"빨리 나를 죽여주세요"
"첩을 멈춰보아라"
"차라리 태어나고 싶지 않았다"
"나의 이야기에 나를 죽여주세요"
"그렇지않으면, 네가 죽는다"

확실히 EP4의 마지막에서 빠르게 겹쳐 지나가던 빨강과 잘 부합되고,

"공포를 주기 위한 목적은 아닙니다"
"누군가를 복수하기 위한 목적도 가지지 않았습니다"
"베아트는 쾌락을 목적으로 살인을 하지 않습니다"

EP5에서도 설명하듯이 복창하던 이 문장의 뜻과 맞아 떨어지지만,

"멈춰달라" 는 의미가 그런 의미였다니─!!!;;


또한 EP1에서 오직 마리아의 턱뼈만 발견되었다는 점,
EP3에서 쿠와도리암을 찾아낸 에바가 혼자 살아남았다는 점,
에바트가 마녀를 부정하던 베아트를 향해서 뭔가 말하려 할때
마치 폭탄이 터진것처럼 하얀 빛에 휩싸여 사라졌다는 점,
EP4에서 엔제가 우시로미야 저택이 완전히 폐허가 되었다는 말

토대로 생각해보면 확실히 폭탄의 이미지에 가깝습니다만ㅇ<-<;;

킨조의 "베아트리체를 만나 자금을 얻었다" 는 말도 설명이 되는군요;
롯켄섬은 태평양 전쟁당시, 군사용 무기고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고
그 무기들을 찾아내거나 또는 보관해준 댓가로 킨조는 막대한 자금을
얻었을지도, 아니면 군사용으로 쓰려고 숨겨둔 자금을 횡령했을지도[]

그렇다면 이 설정을 토대로 롯켄섬에서 했던 배틀러의 6년전 죄가...
........젠장, 그나마 남아있던 희망이 날아가는 소리가 들리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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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が最愛の魔女ベアトリーチェの肖像画の碑文に記されたものは以下のとおりである。

"내가 가장 사랑하는 마녀 베아트리체의 초상화의 비문에 기술된 것은 이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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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숨겨둔 폭탄에 대한 비밀은 초상화의 비문에 이하와 같이 기술되어 있다" ]
 




덧글

  • 규일이 2009/12/20 20:18 # 삭제 답글

    이제는 '폭탄'이 어디 있나 찾는 게 문제네요 'ㅅ'~

    그나저나 킨조가 사랑하는 베아트리체를 무려 폭 ㅋ 탄 ㅋ 이라 칭하다니..

    뭐.. 킨조가 '미쳤다'는 이유로 증명 완료 'ㅅ'~
  • 복숭아복희 2009/12/21 04:36 #

    ▶ 개인적으로 베아트리체라는 이름을 가진 존재는 실존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비심 없는, 그나마 자비심 있는 두 명의 베아트리체를 보면 그렇달까...[] 어쨌든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폭탄에 붙이다니..."전쟁 휴우증" 으로 인한 광기일지도!

    이 시점에서 시들어서 생기가 없던 마리아의 장미가 신경쓰이는 건 기분탓일까요orz;;
  • Y씨 2009/12/20 21:05 # 삭제 답글

    이걸 다 해석하시다니//털썩
    천재시군요!!!!!!!//반짝

    근데 충분히 설득력있는것이 위의 설명도 그렇지만

    모두의 시체가 메탈세계나 현실세계에서도 발견되지 않았었으니.....

    만약 진짜라면 엄청난 위력의 폭탄이겠네요../혹시 핵폭탄
  • 복숭아복희 2009/12/21 04:43 #

    ▶ 전부다는 아닙니다. 저는 제 3의 밤에서 막혔으니까요. 사실 지금도 저 추론도
    "명예로운 내 이름을 칭송하다" 와 쉽게 매치되지 않아서 의심하고 있습니다orz;;
    소리가 없는 섬광만을 가진 강력한 위력의 폭탄, 또는 세분화되어 있는 지뢰폭탄
    일수도 있습니다. 황금나비, 거대한 산양가구 이 표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중...

    어쨌든 그 폭탄을 제어하는 시스템을 "베아트리체" 라고 부르는지도 모르겠지요

  • 로바에든 2009/12/20 21:13 # 삭제 답글

    배틀러의 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설마 이렇게까지 해석을 하시다니...반은 도움받으셨다 하지만 복돼지님 천재.

    ......................................................................킨조오오오오오!!!(털썩)
  • 로바에든 2009/12/20 21:14 # 삭제 답글

    아, 실례...복돼지가 아니라 복희님이신데 OTLOTLOTL 이거 이글루 가입을 빨리 하던가 해야지;
  • 복숭아복희 2009/12/21 04:48 #

    ▶ 저 추론까지는 할 수 없었으므로 무효(웃음) EP5와 TVA의 도움이 가장 컸습니다.
    글이 아닌 장면으로 고스란히 보이는 경우가 많다보니(...); 문제는 저 비문대로 참극을
    시작한 "누군가" 또는 "누군가들" 이 신경쓰인다는 것...배틀러가 다시 돌아왔기때문에
    시작된 참극이란 베아트의 말도 의심스럽고TT); 진심만 있다면, 닉네임은 어찌 불러도
    상관없습니다ww 귀찮게 꼭 가입안하셔도 되요[와락와락]
  • Nelice 2009/12/20 22:05 # 삭제 답글

    항상 둘러만 보던 한 인간입니다만

    비문 정말 잘 해석하셨네요! 복님은 황금향에 가실거예요!(?)

    정말 폭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밖에....근데 어떻게 이런걸 생각하신거랍니까 우민은 그저 존경할뿐..;

    세계 대전때 터뜨렸던 원자폭탄이라도 있는걸까요, 아니 그전에 원자폭탄이 세계 대전때 터지기나 했나...?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 Nelice 2009/12/20 22:12 # 삭제 답글

    원자폭탄은 미국이었군요, ㅇ<-<... 깜빡했습니다.

    +

    베아트리체가 정말 폭탄이라면 터지는 순간 쿠와도리암에 있는 지하실에 내려가서 폭발을 피할 수도 있으니
    이렇게 해석하는게 맞는듯 싶어요 ^0^...
  • 복숭아복희 2009/12/21 04:52 #

    ▶ 개인적으로 큰 폭탄이 아닌, 작은 지뢰폭탄 또는 어떠한 장치들이 기동되도록 움직이는
    시스템이 "베아트리체" 가 아닐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EP2 에 로자가
    마리아와 함께 우시로미야 저택을 벗어나 해안을 향해 내려갔음에도 죽었으니까요ㅇ<-<;;
    에바는 쿠와도리암의 지하실, 또는 쿠와도리암에 방공호에 있었기때문에 생존했던 것 같고
    아니 그보다도, 일단 이름만 그걸 빌려왔을뿐이지 배틀러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는 베아트는
    별개의 다른 "인물"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발 그래주기를 빌고 있을뿐이예요!! 엉엉;;
  • 탈리호 2009/12/21 06:49 # 삭제 답글

    해외 사이트에 해석해서 가져가도될까요?

    물론 출처와 아이디는 명확히 기술하겠습니다

    부디 선처부탁드립니다 ㅠㅠ
  • 복숭아복희 2009/12/21 07:52 #

    ▶ 생각만 정리했을뿐인데, 상관없다면 괜찮습니다. 언제든지 대환영^0^)/☆
    대신 내용정리는 저의 생각도 포함되었지만, 니코동의 영상도→
    http://www.nicovideo.jp/watch/sm9080754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 아리아 2009/12/21 08:33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아리아라고합니다
    쥬자바토 치고들어왔다가........()너무 놀라운 가설에 박수치면 덧글 남겨봅니다ㅠㅠ
    이제 배틀러의6년전죄에 나의이름을 칭송해라 정도만 제대로 풀어지면 될것같군요!
    그나저나 에바는 왜 비문을 풀었음에도 남편과 아들을 남겨두고
    혼자 쿠와도리암에 갔을지도 약간 의문이 드네요

    아무튼 가설 재밌게 봤습니다
    (+네이버 열린이웃추가 하고갑니다^///^)
  • 복숭아복희 2009/12/22 06:32 #

    ▶ 쥬자바토가 있던가! 하고 뒤져보니 있군요...조만간 비공개에서 놀던 글이라도 정리해서
    올려야겠습니다. 은근히 저 검색어로 놀러오는 분들이 많아서 욕구를 충족시켜드려야(응?)
    배틀러의 6년전 죄는 출생에 베아트리체와는 관계가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도록
    유도하는 어떠한 계기는 되지않았을련지, 참극이 일어난 주된 원인이랄까...너 정체가 뭐야!!!

    EP3에서 최초와 최종의 범인은 에바지만, 그 나머지는 다른 누군가의 살인으로 에바가 막기
    위해서 분주하게 움직였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실패해서 혼자 살아남았던거고...
  • Resi 2009/12/21 16:19 # 삭제 답글

    비문 재밌네요. 하지만 "내 가장 사랑하는 마녀 베아트리체"에선 아마 Belover가 아니라 Beloved라고 써야 할 거예요. 해석은 앞글자만 따는 거라 영향은 미치지 않지만 o<-<
  • 복숭아복희 2009/12/22 06:33 #

    ▶ 그 부분은 sm9080754 님의 해석을 따라한거였는데 "Beloved" 가 더 어울리는군요
    앞글자만 딴다고 해도 바꿔야 할 것 같아서 수정합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 루시안 2009/12/21 21:27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게임이 아닌 TVA로 '괭이갈매기 울적에'를 먼저 접했는데요.

    궁긍한 점이 비문의 해석과 살인을 자행하는 존재와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복숭아복희 2009/12/22 06:38 #

    ▶ 비문을 오해한 누군가 또는 누군가들이 저지르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자아, 여기서부터는 원작 EP5의 네타입니다. 네타가 싫다면 읽지 말아주세요↓↓
    ----------------------------------------------------------------------------
    그 유력한 후보자인 이미 죽은 킨조의 대역을 맡았을지도 모를 19년전의 남자의 존재가
    등장합니다. 그것을 배틀러는 자신! 이라고 지칭했지만, 참극에 원인이 되었을지언정
    모든 에피소드에서 범인이 아니라고 빨강으로 복창했습니다. 살인을 자행하는 존재 또는
    존재들은 베아트리체의 존재와 우연하게 겹쳤을 뿐, 그 존재들도 베아트리체의 정체는
    몰랐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왜 이런 계기가 되었는지...인데, 조금 생각해둔 가설이
    있지만 아직 확신할 수가 없어서 EP6 을 기다려봐야겠지요(먼산)
  • 쿠키냥- 2009/12/22 08:14 # 삭제 답글

    이런 굇수분들이 ㅇㅁㅇ... 그저 대단할 따름입니다.
    다음 게시글도 기대하겠습니다 복희님+ㅁ+!!!
    부디 다음 게시글에 복희님의 또다른 그림과 망상글이 올라오기를<-
    랄카 축하해주세요>ㅁ<!!! 저 몇주전 꿈에서 우리의 베틀러군과 도피하는 꿈을 꿧답니다>///<
    어째선지 모르겠지만 제가 베아트였다는.. 우후후후후<-
    랄카 갑자기 베른경깨서 튀어나와 도주하는걸 도와주시더니
    우리의 샤방 베틀러군 가라사대 '어째서 도와주는거지?' 라고하시자
    베른경 가라사대 '그거야 재미있으니까[희죽]'.... 그 비웃음이 아직도 기억나 ㄷㄷㄷㄷ;;;
    베른경은 잊고 베틀러만 기억하고 있답니다~ 냐하하하하<-
    여튼 다음 게시물 기대하겠습니다~!!
  • 복숭아복희 2009/12/22 13:17 #

    ▶ 기대하셨는데, 다음 게시글이 잡담이라서 죄송합니다(...)
    사실 밀린 TVA 감상과 제목+체스용어를 설명해야하는데 이러고 있네요ㅇ<-<;;
    배틀러와 도피했다니! 더불어 베아트였다니!! 와, 와, 좋은 꿈이로군요!! 랄까!!
    부럽다못해 질투가 납니다(이글이글) 당장 배틀러군은 내 꿈에도 출석하세요:@
  • 라우시카 2009/12/22 09:18 # 삭제 답글

    카페에서 링크를 타고올라왔는데요 비문 해석들을 보고 우와... 대단하다라고 느꼇습니다;
    저도 괭갈은 tva로 접했는지라 처음에는 중간중간 이유도 못보고 결말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많이 놀랬습니다만
    일본어를 자세히 읽을수 없는 저로썬 번역되어있던 ep1밖에 실행을 못해봐서 네타로 부족한 정보를 메우는 편인데요
    복희님의 비문해석에 진짜 둥실둥실떠다니던 비문이 제자리를 찾아서 파파박! 하는 느낌이 들어서 진짜 놀랬습니다
    킨조의 집착적인 베아트리체 사랑에 베아트리체=폭탄이란 글을 보고선 자지러 지는 줄 알았습니다
    새로운걸 알았어요 폭탄광 킨조../눈물... 그래도 꽤 순정적인 남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ㅠ;;
    좀더 많은 감상이 있지만 머리속에서 정리를 못하겠어서 감상은 이만큼만 적겠습니다;
    복희님의 게시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 복숭아복희 2009/12/22 13:24 #

    ▶ TVA 는 원작에 비해서, 화려하고 맛난 후식들이 없는 그냥 메인정식 요리입니다(...)
    그래서 TVA 만 보고 생각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실제 배틀러역을 맡은 성우
    오노씨도 TVA 만 보고는 "절대 추리불가능!!" 하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대답했으니까요~
    저는 제2의 밤까지, 그리고 컨트롤조작까지만 생각했을뿐 나머지는 니코동의 sm9080754의
    영상에서 발췌했습니다. 아직 베아트리체=폭탄 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제법 그럴싸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베아트리체는 인격이 있는 존재인지라 사자인형이였던
    사쿠타로를 생각한다면, 누군가 또는 누군가들의 정신이 개입된 의인화일지도 모르겠지요.

    또한 킨조의 광기는 무섭지만 정말로 누군가를 사랑해서, 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어느
    사고로 잃은 누군가 아니면 전쟁이 휴우증이라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킨조 이자식:@
    하고 화내면서도 그만큼 안타까워 하고 있는 캐릭이예요. 함부로 미워할 수 없더라구요~

    일단 뭐...그냥..그렇다는 이야기랄까, 기대해주셔서 감상주셔서 고맙습니다:$
  • 루시안 2009/12/22 15:05 # 삭제 답글

    이 비문해석대로 간다면 폭탄을 해지하는 자는 살아남고 황금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인가요?

    살아남는 자의 수는 상관없나요?
  • 복숭아복희 2009/12/23 06:31 #

    ▶ 폭탄을 해지하는 여부와 상관없이 쿠와도리암에 도착하면 황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건 EP3의 에바가 혼자 생존하였고 많은 황금을 물려받았다가 엔제에게 전부 넘겨주는
    장면이 증거랍니다. 살아남는 자의 수는...그 많은 황금이 눈앞에 있을때 2명 이상 살아
    남으면 과연 사이좋게 나누려고 할까요? 로자와 함께 황금 발견했음에도 로자는 죽었죠[];;
  • 민승아 2009/12/22 20:40 # 답글

    음..한가지 의문은 당시에도 저 단수선이라는 지하철 노선, 그리고 담수역이라는 지하철역이 있었을까요...
    왠지 근본을 묻는 듯한 질문입니다만...
  • 복숭아복희 2009/12/23 06:33 #

    ▶ 안그래도 연도이야기가 화제인데, 지적하신대로 대만의 지하철은 1988년에 건설하기 시작했어요[]
    실제로 담수를 따라 강을 경유하여 내려가면 기리안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단지 지하철노선은 보기
    편안하도록 하기 위한 최근의 수단물! 이 아닐까 애써 생각하고 있습니다(...)
  • 모카빵 2009/12/26 00:25 # 삭제 답글

    우와앗..엄청난 비문추리군요;;
    http://cafe.naver.com/higurashi.cafe
    쓰르라미카페로 퍼가도될까요? ^^;;
  • 복숭아복희 2009/12/27 12:33 #

    ▶ 이미 다른분이 정리하셔서 올리지 않았던가요(...);
    출처만 밝힌다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556 NATO君 2009/12/26 13:27 # 답글

    저도 저 동영상을 보고 주르르 추리했봤는데요.
    제것 보다 복희님이 정리 하신 글을 보니 훨씬 알기 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3의 밤에 대한 풀이는 애매하니 그렇고요,
    동영상에서도 말했지만 마녀와 0에 대한 발상은 조금 뜬금없이 나온게 있어서 말이죠.
    아직까지 받아 들이기 거부감이 있죠. 이런 발상은 녹스10계에 어긋나고요.

    사실 저 동영상도 6가지 정도를 풀이를 섞어서 맞춰 놓은거니까요.
    빈랑도 대만추리도 레버 추리도 로드 U도 폭탄설도 우물설도 말이죠.
    아직까지 저 동영상의 풀이가 정답이라고는 단정 짓지 말고 다른 풀이도 계속 지켜보는게 좋겠죠.
  • 복숭아복희 2009/12/27 12:38 #

    ▶ 대만까지는 잘 들어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단수이선부터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해서
    사실 이 추리자체도 의심의 요소가 너무 많아서, 확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냥 원작을
    즐기는 재미요소중에 하나로 내가 이렇게 보고 생각했구나, 라는 것을 기록했을뿐이죠:$
    용기사님의 인터뷰에는 녹스10계를 어긋날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대답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녹스10계를 지켜서 만든 추리작품은 없으니까요^^;; 단지 추리를 헤매고 있는
    분들을 위한 좀 더 알기 쉬운 도움말이랄까요~ 원래 추리하던 분들은 오히려 녹스10계로
    헤매고 있는 것 같지만orz; 저는 이 대만설말고도 EP2 에서 언급되었던, 귀신의 섬으로도
    불리웠다던 쿠마사와의 발언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롯켄섬의 원래 이름의 한문을 잘
    맞추면, 우물 뒤, 또는 신사의 토리암모양이 나오거든요. 그러고보니 계속 오프닝에서만
    존재를 보여주고 EP2 에서만 살짝 언급되었던 토리암도 무진장 신경쓰이는데 말이죠[]
  • MAX 2009/12/27 12:08 # 삭제 답글

    대단한 가설이군요!

    이 가설이라면 수수께끼가 대부분 해결되는 듯 합니다.

    근데 범인이 누구인지는 아직도 헷갈리네요.

    자신을 죽이면서도 우시로미야 가문을 전멸시키려고 했던 용자는 누구였을까요:?
  • 복숭아복희 2009/12/27 12:42 #

    ▶ 사실 이 가설도 구멍이 굉장히 많습니다(...)
    일단 제3의 밤부터가 우왕좌왕이구요...[] 단수이선이라는 지하철이 반복되는
    참극의 배경연도인 1986년에 없었기때문에 이것또한 수상하고...ㅇ<-<;;;
    뭐, 그냥 이런 기억도 재미있지 않을까나! 하고 정리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1명이 원인 또는 계기가 되어 시작하여서 우연하게 그동안 다른
    누군가"들" 이 계획했던 살인, 또는 사고가 겹치고 겹쳐진거라 생각합니다.
    단지 그 원인을 제공한 1명이 어째서 그리 시작했는지, 그리고 그것이 왜
    배틀러의 6년전 죄와 관계가 있는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어서 헤매고 있...[]
  • 2009/12/27 13:56 # 삭제 답글

    와우 대박(...)

    걍 멍만때립니당ㅋ


    아.

    제 3의밤이
    폭탄 비밀번호(;ㅁ;)
    <뭐래




    내가 범인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앟
  • 복숭아복희 2009/12/29 15:36 #

    ▶ 에? 에?; 어쨌든 그냥 이런 비문풀이도 있구나~ 로 알아주세요:$
  • 유이 2009/12/29 14:40 # 삭제 답글

    정말 멋진 가설입니다. 동영상만 봐서는 잘 이해가 안됬는데..

    너무 보기 좋게 정리해주셨네요. 한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_+
  • 복숭아복희 2009/12/29 15:37 #

    ▶ 고맙습니다!! 이 가설이 맞기에는 부족한게 많지만(...) 개인적으로
    지지해주고 싶은 가설인 것 같습니다. 다른 가설도 정리하고 싶은데 체력이orz;;
  • 네모네무 2010/01/02 01:33 # 삭제 답글

    추리 쩌내요 ㄷㄷㄷㄷ

    근데 괭갈에는 아직 밀실살인이라는 수수께끼가!
  • 복숭아복희 2010/01/03 20:29 #

    ▶ 밀실살인에 대한 수수께끼는 정리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해둔게
    많습니다(EP2 예배당 밀실트릭 제외하고) 더불어 현재 발매된 EP6 에서 그에
    대한 힌트가 꽤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아마 많이 풀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지나가던듣보잡 2010/01/03 13:19 # 삭제 답글

    .............우와... 정말 이건.....뭐라 설명할수없는 그런..;;;;;
    진짜 읽으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런거였다니! 저렇게 생각할수도!!
    게임할때는 추리하는게 머리아파서 멍때리고 스토리만 봤었는데
    이런식으로 비문을 푸는걸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엔 안듭니다ㄷㄷ

    아, 저도 이글 퍼가도 될까요?
    http://blog.naver.com/thdgpwjd9
    퍼갑니다!
  • 복숭아복희 2010/01/03 20:32 #

    ▶ 여러가지를 생각하며 가설을 세우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과정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나온게 바로 괭이갈매기 울적에가 아닐까 싶어요.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도 좋다! 생각을 멈추지 말아라! 라고 원작을 볼때마다
    느끼고 있어서, 왠지 의무감이 넘친답니다(웃음) 이 가설외에는 여러 재미난
    가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체력과 귀찮음(...)으로 그 가설을 전부 정리
    하여 보여드리지 못하는게 아쉬울따름이네요orz;;
  • 시이카 2010/01/05 01:28 # 삭제 답글

    댓글이 많군여...
    확실히...저도 ep4일떄 저택이 안보일걸 보고 폭탄으로 날린게 아닐까 생각을 했는데
    님의 말들을 보고..확실히 그럴꺼 같긴하네여...
    전그전까진 제대로된 가설을 낼수 없어서 하나의 폭론을 지지하고 있었거든여!

    롯켄섬밖에 사람은 안에사정을 모를테니...이런가설도 가능하지 않을까하네여..
    롯켄섬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살인자일 가능성...
    한마디로 처음부터 살인을 할생각이 아니였지만...배틀러의6년전의 죄라는 것으로...
    배틀러가 안왔으면 살인이 일어나지 않았을꺼라는 걸로..베아트 다른이름을 가진 롯켄섬에 있는사람들중
    1명이 배틀러가 그죄를 잊어먹었다고[전그죄를 사랑에관련된 뭔가로생각합니다만..]복수를 한걸지도 모르져...
    처음에 1명을 죽였고 그피해당한 사람이 사랑하는사람을 죽인 누굴가를 찾기위해 복수해죽이고 또그것에...
    이런 반복으로 롯켄섬의 사람들이 죽고...마지막에 남은 사람이 폭탄으로 자결해 죽는다...이런 결말로 생각했거든여 그러면 알리바이고 뭐고..누가 살인응 안해도 다른사람이 살인하면 되고...말이다 들어맞는 다고 생각
    했거든여...뭐...제대로 생각을 못하겠던 하나의 폭론이죠....
    마지막에ep6플레이를 보고..감금되는 이미지를 보고 전 그 감금자체가 베아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여
    예를 들어 폭탄옆에서 감금되어서 살고있어야하는 베아트를...
    그래서 구해돌라거나 그런말을 한거 아닐까여>??
    그리고 베아트의 하나의 정의는 3대에걸친 베아트라는거죠...처음 킨죠와 만난 베아트는 할머니라고 보고
    ep2에서 로자가 만난 베아트는 엄마라고 보면..?지금에 베아트는 딸이라고 본다면??
    베아트라는 이름은 할머니떄부터 계승되고 내려온 이름이라면 무한의마녀..천년이라는 것도 설명이 되지
    않을까 했거든여...

    하지만 님의 추리보다는 설득력이 역시 떨어지네여;;
  • 복숭아복희 2010/01/06 10:32 #

    ▶ 어, 어쩌다보니(...);; 그만큼 베아트리체의 존재에 많은 관심이 몰려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배틀러의 죄는 사소한 오해 아니면 실수, 또는 출생에 관한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는 최대의 반전으로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배틀러라는 존재자체는
    베아트리체처럼 다른 누군가의 이름을 이어받은 허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6년전 배틀러의 어떠한 말로 인해 베아트리체를 사칭하는 누군가가 6년 후 대신 복수를
    시작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이것말고도 워낙 다양한 가설들이 나오고 있기때문에...ㅇ<-<

    개인적으로 저는 베아트리체라는 존재가 킨조가 만들어낸 허구, 아니면 실존했다가 이미 사라진
    사랑하는 이와, 롯켄섬에 살고있다던 진짜 황금의 마녀, 배틀러와 관계된 그 누군가, 그리고
    위에 가설해놓은 폭탄 또는 무언가의 살인을 저지른 무언가가 혼합된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알던 진실과 달리 베아트는 배틀러만이라도 살려보내기 위해서 무한의 참극을
    반복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들기 시작하더라구요...뭐, 결국 개인적인 바람이긴 하지만(...)
  • 레코디언 2010/01/05 09:49 # 삭제 답글

    베아트리체를 폭탄의 관리자, 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푸른 눈에 금발은 외국인이니까
    롯켄섬에 남아있는 외국인 폭탄 관리자를 만난 킨조는 그녀와 사랑에 빠져서 같이 숨겨진 폭탄을 찾고
    돈을 벌었다라던가[..] 내 이름을 칭송하라, 의 베아트리체는 그렇게 생각하면 되겠네요.



    랄까보다 6년전의 죄라는게 심히 걸리네요[..]
    ㅎ혹시 베틀러가 감춰둔 폭탄을 찾아버렸다던가 그래서 폭탄이 작동되게 된ㄱ..<거기까지
  • 복숭아복희 2010/01/06 10:33 #

    ▶ 6년전 죄로 인해 사람이 죽지만, 베아트리체와는 만난적이 없다고 EP4에서 언급하고 있기때문에
    여러가지의 망상(...)이 생각나고 있습니다. 쉽게 생각해낼 수 있는것부터 극악적인 매니악의 망상까지
    일단 생각해놓고 원작을 맞이하곤 하고 있습니다만, 번번히 뒷통수를 당하고 있어서...ㅇ<-<;;;
  • 2010/01/08 01:0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복숭아복희 2010/01/09 04:45 #

    ▶ 저, 저는 용기사07님이 아니라서(...) 확답은 드릴 수 없고, 단지 이때까지 정리해왔던
    저의 추측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일단 저도 현재 보고 있는 베아트리체의 정체는 실제
    롯켄섬을 지배하는 마녀+그리고 사랑에 다친 누군가+모두를 죽이는 무언가 등등...
    여러가지가 융합되어 만들어진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융합을 위해 핵심적인
    심장이 존재할거라고 생각해요. 그 심장은 어쩌면 배틀러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것일수도
    있고, 이미 힌트가 나왔을 수도 있고, 비문을 해석하는 자가 도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괭갈에서 보여주는 마녀환상은 정말 생각하기도 힘든 잔혹하고 끔찍한 참된
    진실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포장한 노이즈가 너무 많은 진실의 실타래라고 생각해요.
    엉켜있는 색색의 실타래 중, 아주 가늘고 짧은 진짜 진실을 찾아야 한달까...그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자신의 취향대로 알고있는 내용을 토대로 여러가지 망상과 생각을
    하는 과정을 즐기는 것이 괭갈의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마리아의 일기장, 그리고 병에 들어있던 사건의 기술은 원작 EP6 에서
    많은 힌트를 줘서 지금은 여러가지로 생각이 바뀌어 함부로 말할 수가 없군요orz;;
    쿠와도리암은 일종에 방호벽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재난이 닥쳐도 대피할 수
    있는 시스템과 방어장치가 되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의 생각과 망상일뿐이지만
    괭갈을 즐기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하루리라 2010/02/25 00:38 # 삭제 답글

    베아트리체의 다리에는 우시로미야 가문을 상징하는 편익이라는 문신이 그러져있어요!
    베아트리체가 100%폭탄이라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확실히 이 사건에는 폭탄과 관련있다고 저도 생각중.
    (TVA에서 엔제는 저택쪽으로 결국 못가버렸죠...)

    저는 이 증거를 높이사서, 한가지 가설을 내자면,
    일단 나츠히에게도 없는 편익이 베아트리체에게는 있던 것, 실제로 베아트리체라는 사람이 롯켄섬에 존재했었던 것, 왜 굳이 배틀러에게 대결을 하였을까?
    베아트리체는 6년전 사고를 게임보다 더 중요시 여기고 있다는 점에서도 조금...
    거기서 단서는 (배틀러의 진짜 어머니는 누구인가? 라는 떡밥을 제시하고 끝낫죠..)

    하지만, 베아트리체는 자신과는 가문과는 별로 상관없고, 6년전에는 (이미죽었으니..) 자신과 관계가 없다고 말하죠...
    (붉은 진실이 아니니 조금 의심해야하나?)
    이 때, 베아트리체는 다른 누군가의 의한 상징화된 모습(?) 원래 베아트리체는 미의 여신으로 통하는 소리니까요..
    (실제로 베아트리체라는 소녀들은 일찍 죽었고, 너무나 아름다운 미인이라고 하네요.)

    근데 애매한게 가문이라는게, 가정관계까지 포함되나안되나 어디까지의 범위가 유효한가가 문제네요..

    나도 게임을 해봐야겠네요...



    (저는 TVA에서만 본 것을 참고하여 이 글을 적고있습니다.)


  • 복숭아복희 2010/02/28 04:35 #

    ▶ 저도 베아트=폭탄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단지 해석은 비문에만 의존했으며,
    그 비문또한 "진짜" 의 롯켄섬에 실존하고 있는지 없는지 확신할 수 없거든요. 하지만 "어떠한
    커다란 폭발은 있었다" 가설은 확신할 수 있을 듯, 그것이 폭탄인지 아니면 자연재해중 하나인
    화산폭발인지, 아니면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또다른 상호작용인지 알수는 없습니다만...

    이건 관계없을지도, 하지만 관계있을지도 모르는 "베아트리체" 의 다른 뜻중 "이상형" 이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EP6의 원작에서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문맥이 등장하여, 다른
    가설을 제시하여, 개인적으로 최종적으로 굳혀버린 가설은 나중에 소개한 화산폭발과 누군가에
    작성한 소설의 내용입니다만, 글쎄요...어차피, 모든 것은 용기사07 선생님의 손안에^q^)(...)

    6년전에 있었던 일은 사고보다는 베아트리체가 존재하기 전, 베아트리체라는 존재를 만들어낸
    누군가가 겪은 어떠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배틀러에게는 굉장히 사소한 일이지만,
    베아트리체라는 존재를 만들어 낸, 또는 베아트리체라는 존재로 나선 누군가에게는 천년의
    세월이 흐른것과 마찬가지인 효과와 감정을 이끌어낸 일인 것 같습니다만, 어떤 일인지는 아직
    감이 잡히질 않아서...(더불어 어느정도 감을 잡았다고해도 네타고;) TVA 는 원작이 글이였다는
    단점을 보완해줬을뿐이지, 내용진행에 급급하다보니 실제로는 자료가 많이 부족하답니다;

    역시 직접 게임을 하고나서 생각을 하는게 좀 더 유동적일 것입니다. 문제는 많은 생각을 이뤄도
    결국 EP5,6 에 가서 모순의 모순의 연속으로, 전부 산산조각 부셔지긴 합니다만(...)←
  • ㅇㅎㅎ 2010/05/09 23:38 # 삭제 답글

    ㄹ코오
  • 복숭아복희 2010/06/24 08:19 #

    ▶ 에?;
  • 鬼畜 2010/05/16 02:57 # 삭제 답글

    좋은 해석입니다

    감탄을 금치 못하는군요

    하지만 지하철은 좀......
  • 복숭아복희 2010/06/24 08:22 #

    ▶ 고맙습니다! 사실 이것말고도 EP6 플레이를 토대로 다른 경로로 비문을
    결론지어놓은게 있습니다만, 일본식 특유의 말장난이 많아서 배제했습니다[]
  • 행인 2010/05/27 01:23 # 삭제 답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요?
    그러면 이 비문 뿐만이라 26화인 최종화에서 나온는 베아트는 마지막으로 자기가 누구냐고 물었고 제발 죽여돌라는 말을 함께 했는데요..그전에 잠깐 배틀러의 혈연에 관해서 나왔는데요
    그리고 배틀러와 베아트는 과연 6년 전에 무슨일이 있었을까?
    솔직히 전 아직까지 이 이야기의 내용도 파악못해서:
    그래서 마지막 베아트의 '나는 누구?'하고 웃었던건 베아트는 배틀러의 친모가 아닐까 라는 엉뚱한 상상까지 하게 되는데요
    님의 말을 좀 듣 고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 복숭아복희 2010/06/24 08:27 #

    ▶ 이제서야 답글을 봐서 죄송합니다; 여전히 이 포스팅에 소중한 리플을 남겨
    줄꺼라고는 생각도 못해서orz;; 6년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가? 그리고 배틀러와의
    관계가 무엇인지는 EP6을 플레이해보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여기서는
    굳이 이야기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베아트는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얽힌
    "덩어리" 라고 생각합니다. "A+B+C+D=베아트리체" 가 바로 배틀러가 대결한 그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EP5까지만...EP6은 그런 베아트를 토대로 배틀러가 다른
    베아트를 구축해버렸기 때문에, 어쩌면 베아트는 어떤 사람, 또는 어떤 사람들이 롯켄섬에
    남겨둔 안타까운, 애절한 "이루지 못한 사랑의 마음" 이라고도 추측하고 있습니다.

    베아트리체가 "나는 누구?" 를 썼다고 해서, 정말로 그녀를 인간으로 봐야하는건지
    의문인 점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어서....개인적으로 아스무는 정말로 존재하기 했던걸까?
    하는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사실 저는 지금 배틀러가 말하는 것조차도 믿을수가 없어요[]
  • 2010/06/06 04:3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복숭아복희 2010/06/24 08:34 #

    ▶ 다른건 몰라도 연옥7자매들, 즉 말뚝들이 일종의 마스터키 또는 특정 방을 열 수 있는
    열쇠라는 점은 확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P2 부터 계속 신경쓰였던 점이 섣불리 이야기를
    꺼낼 수 없다가, 비문해석에 대한 가설을 내놓으면서 겨우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네요~후후...

    개인적으로 배틀러의 과거가 "키리에의 진짜 아들" 이였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기에는 이 자식이 너무 연륜된게 많더라구요. 덕분에 아주 끝장내보자! 라는 의미로
    여러가지 가설을 써놓으며 정리하다보니 "이중인격" 이라는 가설까지 나오게 되더라구요orz

    뭐...이건 나중에 이야기하기로 하고...쓰르라미와 괭이갈매기는 연관에 대한 판단은 읽고있는
    독자분들께 맡긴다고, 용기사님이 동인드라마CD를 통한 인터뷰에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로 관계까 있냐? 라는 추궁에 사실은 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대답하셨습니다만...

    저는 괭이갈매기는 쓰르라미 세계를 기반으로 한 일종의 패러렐월드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등장하는 베른카스텔, 람다델타는 쓰르라미 세계에 등장하는 인물이자 동시에 다른
    별개의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다른 세계에서 같은 존재가 살고있고 같은 외모 또는
    맥락은 비슷하지만, 성격이라던지 기억에 대해서는 전혀 다른 존재들이라고 할까요?
    일단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 밖에도 여러 생각이 있지만...그걸 전부 풀어내기에는 웹이라는
    공간이 좁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용기사님도 마찬가지의 기분으로 해답편을 작성하고 계실듯w

    앞으로도 해답편 기대해주시길 바라면서! 계속 많은 관심 주시길 바랍니다~
  • 마신 2010/06/06 15:21 # 삭제 답글

    흐음.. 쓰르라미 울 적에도 그렇고.. 뭔가가 폭탄 관련 이야기가 많군요
  • 복숭아복희 2010/06/24 08:35 #

    ▶ 폭탄...이라고 했지만, 저는 최종적으로 인위적 무언가의 영향으로 자연재해, 화산폭발이
    일어나서 전원사망 및 실종이라고 가설을 펼치고 있습니다만, 글쎄요...과연?
  • 역시.. 2010/06/12 16:13 # 삭제 답글

    베아트리체 = 샤논


    .........................이게 현재로선 가장 유력한것같습니다..

    옛날 베틀러와 샤논의 이야기가 ep1인가 ep2 쯤에서 언급됬던거같은데

    그거떄문에 만들어진건 아닐까요,베아트리체가

    아 근데 이 가설 다른블로그에서 보고온거에요 ' w '
  • 복숭아복희 2010/06/24 08:40 #

    ▶ 아직 저는 그쪽에 대해서 확실하게 단정짓기에 너무 많은 구멍과 의심이 있어서
    조심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베아트리체는 여러 복합적인 마음과 생각이
    상황에 맞추어 탄생된거라고 생각해요. 문제는 그 모든것들을 하나로 통일시킬 수
    있는 "매개체" 가 있는데, 그것이 "누구" 또는 "어떤 물건" 인지 알아야하는거겠지요

    이미 샤논은 조지에게 강한 사랑을 보이고 있기때문에, 개인적으로 샤논이 갖고있는
    "여러 인격들" 중 배틀러를 좋아하는 어떤 인격이 베아트를 가장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만날 수 없고, 존재할 수 없기때문에 배틀러는
    그 인격을 자신에게서 또는 다른 타인에게서 만들어내려고 했던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뭐, 어쨌든 가구의 자격이란? 그리고 사랑의 한계란? 마지막으로 사람의
    마음에 대한 이 세가지 요소가 괭갈의 핵심 이야기를 풀어나갈 중요오소임은 분명한 듯!
  • 류엘 2010/08/16 02:01 # 삭제 답글

    대단합니다!!!

    그저께 나온 에피소드 7 하고 계신가요?

    거의 해답편에 가깝습니다만, 이 글이 아마 성지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 복숭아복희 2010/08/16 03:10 #

    ▶ 아니요, 아직은 안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좋아한다면 역시 직접 구입하는게
    좋지않을까...싶어서, 일단 기다리고 있습니다만(시디주문을) 아마 중도에 못참고
    플레이하지 않을까나 싶고...여러가지 부족한 부분은 아직 많다고 생각합니다~

    성지글이라니 과찬의 말씀이세요~;
  • 스마일 2010/08/18 10:36 # 삭제 답글

    정말 머리가 좋으신것 같네요.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를 않습니다.

    저기, 제 블로그로 링크해가도 될까요?

    저처럼 비문풀이를 궁금해하는 지인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 복숭아복희 2010/08/18 16:43 #

    ▶ 으에?! 아니요, 아니요~ 머리는 보통사람들보다 좋지 않습니다(정말로;)
    운좋게도 사랑의 힘으로 극복했을뿐입니다w 링크는 출처만 밝혀주신다면
    갈매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하는 건, 언제든지 대환영입니다 > <;
  • 규일이 2010/08/18 11:44 # 삭제 답글

    이 글 덕에 ep7에서 비문 풀어주는 거 대충 넘겼어요 ㅇㅇ
    굳이 볼 필요가 없었으니까요 ㅎㅎ..

    물론 사자 동상이 움직인다는 건 좀 달랐지만요.
    ep2 애니에서 사자 동상이 잠깐 나오는데 거기에 복선이 있을 줄이야..
  • 복숭아복희 2010/08/18 16:40 #

    ▶ 덜덜덜...거의 맞췄다는 이야기가 되는걸까요...역시 직접보고 체감해봐야!
    랄까, 실제 모델이 된 곳에도 사자동상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애니는 그쪽의
    배경을 충실히 재현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부분을 발견하면서 설마
    ...하고 의심만 하고 넘겼는데, 거기에 복선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orz;;

    뭐, 그냥 지금은 라이트 마술사의 이름을 신화속에서 조합해서 맞췄다는 걸고
    지금은 뿌듯해하려고 합니다...흑흑흑...orz; 잊지않고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혼 2010/08/18 21:37 # 삭제 답글

    혹시 홈즈씨네 셜록군이 아니신지....... 덜덜
  • 복숭아복희 2010/08/19 12:06 #

    ▶ 푸하하하하!! 만약 된다면, 지켜보는 타입인 왓슨이 되고싶습니다~
  • 젭흘이 2010/08/19 17:52 # 답글

    lordu까지는 99% 정답.
    게다가 폭탄에 대한 것까지!!!!!
    뭐야 이분.. 몰라 무서워..
  • 복숭아복희 2010/08/24 13:16 #

    ▶ 폭탄은 예전부터 에피소드에서 많이 힌트를 줬기때문에 문제없었습니다w
    비문은...으음...99%는 아니였지만; 그럴싸하게 맞춰서 오싹하네요~유후
  • 000o 2011/01/02 14:41 # 답글

    정말 이것 풀이할 수 있는 분이 국내에 있을 줄!
  • 조라링크 2011/02/21 14:52 # 삭제 답글

    성지순례<<

    이거이거; 류키시07가 봐도 놀라겠네요;;
  • 시데윈데르 2011/02/23 15:49 # 삭제 답글

    검색중에 정말우연하게 들어와서

    보고 덧글답니다..

    전 단지 나온 해답을 보기쉽게 정리해둔 글인줄 알고 읽고 있었는데

    어감이 조금 이상해서 올라가보니.. 무려 09년12월글이었을줄이야..

    대단하십니다.
  • 코토우라 2013/12/05 14:29 # 삭제 답글


    정말 대단하십니다...

    역시 사랑이 없으면 보이지 않아 - 제가 사랑이 부족했던거군요...
  • Trickster 2013/12/06 13:09 # 삭제 답글

    솔직히 괭이갈매기는 브금만 알고 봤는데.....

    와 지렸습니다 허허
    출처 남겨놓고 퍼가겠습니다.
  • Trickster 2013/12/06 13:09 # 삭제 답글

  • Trickster 2013/12/06 13:09 # 삭제 답글

  • ㅁㅁㄴㅇ 2014/05/26 22:38 # 삭제 답글

    성지순례 한번 더하고 갑니다 ㅋㅋ
    ep7나오기전에 한번 들러서 우와하고갔는데
    다시 보니 또 우와하게되네요 ㅋㅋ
  • 페일레스 2014/07/26 05:58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9년에 알게되서 한패되고 5년만에 ep8까지 봤는데 코난이 여기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추리를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으아아 2014/09/18 22:46 # 삭제 답글

    벌써 5년이 지났네요 ㅎㄷㄷ
    이거보고 어 쩐닼ㅋㅋ 했는데 ep7나오고 바로 플레이했는데
    답이 거의 맞아서 ㄹㅇ 소름돋을 지경이었음 ㅋㅋㅋㅋ

    다시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ㅎㅎ
  • 라카 2016/03/06 16:57 # 삭제 답글

    통찰력에 감탄하고 갑니다^^)b
  • ff 2016/05/20 21:55 # 삭제 답글

    와 클리어할때 이걸 어떻게맞춰... 이런생각을갖고했었는데 한 4년지나서 코믹스로 다시보면서 재탕중인데 맞추는분이 있긴 있군요 ㅎㄷㄷ 놀랍다는 말밖에는...
  • 갈매기는바다에 2017/01/29 20:14 # 삭제 답글

    EP07 코믹스 보면서 진짜 이걸 맞추라고 만든건지 의구심이 들었는데 진짜 맞추는 분이 우리나라에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세요 정말로 진짜 성지순례ㄷㄷ
  • 대단대단 2017/05/06 15:39 # 삭제 답글

    [EP8네타]

    와..댓글달아주신 추측들만으로 거의 풀네타수준으로 다맞추셨네요 ㄷㄷ;

    이중인격에..사소한오해설..키리에 친모설까지..ㄷㄷ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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